공지사항

 #드라이브인 콘서트 차를 타고 즐길수 있습니다. #FM송신기

#드라이브인 콘서트 가  2020년 5월 23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연이 불가능하였으나

#FM송신기  미약 출력으로 송출(방송)하여 자동차 경기장내의 주차장에서 관객들은 자동차에서 #FM라디오 통해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차를 타고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문화입니다.

#드라이브인  대학입시설명회  FM송신기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8월 20일 서울대공원 제9번 구역 주차장에서 자동차극장 방식으로 2021년도 대학 수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동차극장 방식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경기도 내 지자체에서는 과천시가 첫 사례입니다.
해당 주차장은 800대 규모이나, 과천시는 차량 간에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200대에 한해 접수를 받았습니다.
참석자는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았으며, 발열 검사 후에는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설명회 자료집을 수령한 뒤, 지정된 자리에 주차하고 FM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설명회 내용을 청취하였습니다.

주파수는 FM 방송 대역인 88 ~ 108MHz 에서 기존 방송에 혼신과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주파수를 지정되었습니다.
출력은 미약 출력인 30mW ~100mW (미리와트) 이내로 방송 할수 있고 안테나는 이득이 없는 수직안테나를 사용합니다.
기존 공중파 FM방송에서 사용하는 송신기 장비를 사용하여 최고 성능과 음질로 방송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설명회를 하려면 전국 지역의 전파관리소에 문의하여 전파사용 여부를 문의 하시면 됩니다.

https://www.crms.go.kr/lay1/S1T41C42/contents.do

반드시 무선국 허가를 취득한 후에 운영하여야 합니다.

국내에서 불법 무선국 운영 시 처벌 조항입니다.
가. 불법무선국

드라이브인 교회,  FM송신기

코라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교회는 중단없는 예배를 드릴수 있습니다.
부활절 예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건물의 교회인 경우는 앰프와 스피커로 방문한 신자들에 복음을 전달하지만드라이브인 교회는 FM라디오 전파를 사용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따르는 교회를 위해 정부(전파관리구소)에서는 전파 사용을 허가 하였습니다.

주파수는 FM 방송 대역인 88 ~ 108MHz 에서 기존 방송에 혼신과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주파수를 지정되었습니다.
출력은 미약 출력인 50mW(미리와트) 이내로 방송 할수 있고 안테나는 이득이 없는 수직안테나를 사용합니다.

방송의 품질은 기존 공주파 방송에 준하는 장비를 사용하므로 동일 성능과 음질 송출이 되었습니다.

담당 부서 각 지역의 전파관리소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https://www.crms.go.kr/lay1/S1T41C42/contents.do

반드시 무선국 허가를 취득한 후에 운영하여야 합니다.